We are Understanding User VALUES

안녕하십니까?

1988년 3월에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항상 새로운 “나” 를 꿈꾸고 있는 디자인 아이넥스 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무덤까지, 아침에 깨어나서 잠들 때까지 수많은 “나” 들은 어딘가를 들고 나며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많은 공간들은 “나” 와 또 다른 “나” 들을 교집합 시켜 문화를 만들고 교류와 소통을 통하여 감동을 만들고 공감을 얻어냅니다.
오늘날 공간의 주인은 재산권을 가진 “나” 도 아니고 디자인하는 “나” 도 아니며 사용하는 “나” 가 진정한 주인입니다.
따라서 이모든 “나” 들이 새로운 공간을 매개로 하여 함께 행복하고 상생할 수 있어야 진정 살아있는 참 공간이 아닐까요?

디자인 아이넥스는 이 모든 “나” 들의 행복을 위해 창조적 상상력과 디자인에 미친 “나” 들이 함께 뒹굴고 뛰노는 공간입니다.

저희들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모든 “나” 들이 행복이란 이름으로 꿈과 희망을 이루어 가는
놀랍고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여 고객의 믿음에 보답고자 합니다.
이제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